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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책 소개>

코로나 현장으로 달려간 간호사들과 그 가족들의 두 번째 이야기

학교를 넘어 마을로 코로나19 out _ 국미경

신규 간호사 그리고 COVID 19 _ 권다혜

딸에게 쓰는 편지 _ 김민영

마지막 순간을 함께해 주길 _ 김민주

코로나19, 지난 1년을 돌아보며 _ 김민지

작은 불빛이 되어 _ 김봉선

침상이 비워질 때 _ 김유나

보건진료소에서 맞는 코로나19의 그늘 _ 김향숙

어느 날 나타난 코로나19 바이러스 _ 김혜숙

언니의 사계절, 그리고 코로나19 _ 박준희

코로나19가 남긴 또 하나의 기억 _ 송현주

38일간의 사투 _ 심묘락

코로나19를 이겨낸 인연처럼,

우리는 코로나19를 극복할 겁니다 _ 이관주

나의 간호의 역사 한 페이지,

우리의 간호의 역사 한 페이지 _ 이민주

간호사에서 환자가 되던 그날의 기억 _ 이선화

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_ 이승연

어려운 상황 속 꿋꿋이 자리를 지켜온 사람들 _ 이승희

외부와 단절된 벼랑 속 공간에서의

슬픈 작별의 시간을 겪으며 _ 장안우

우리 부부, 코로나 잡으러 갑니다 _ 장응식

너에게 쓰는 편지 _ 전이화

방호복을 입은 천사, 우리 엄마 _ 전혜원

나의 오늘이 당신의 마지막이었음을 _ 정도건

선별진료소에서 2년을 _ 조영숙

사상 초유의 감염병 위기,

그 앞에 간호사로 일어선 우리 _ 조현아

코로나19, 우리의 일생이 스며든다 _ 최현지